안녕하세요. 전북의대 김형태교수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Canada) 동쪽 끝인 노바스코샤(Nova Scotia)주의 주도인 "핼리팩스(Halifax)"에서 2001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2년간 살다가 귀국하여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기록하기 시작한 것은 출국전부터입니다. 출국준비에서 현지적응, 그리고 2년간의 삶을 적은 것입니다.

절대로 핼리팩스의 정보나, 방문교수 또는 연구교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2년간 살다온 흔적을 남겨 놓은 것입니다. 또한 여러해가 지났기 때문에 정보로서의 가치도 없습니다. 혹시 가족과 함께 해외에 살게 되실 분들이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가족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원래 기록한 목적은 다녀와서 회상하며 적는 것 보다는 실제로 진행과정에서 적는 것이 나중에 기억을 잘 되살릴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저 열심히 적어 둔 기록입니다.

다시 외국에 나가서 살 기회가 있다면 여기에 적힌 수많은 이야기들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2년의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소중한 시간들어있기 때문에 여기에 적어 두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holyabba

2011/10/31 15:35 2011/10/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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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2년간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서의 2년의 삶을 적은 것입니다. 최근 정보는 아닙니다. 최근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검색사이트를 이용해 주십시요.

- holy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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